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22291?sid=102
지리산 천종산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폭염과 잦은 비가 이어진 늦더위 속 지리산 자락에서 감정가 1억2천만 원 상당의 천종산삼 11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7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50대 심마니 A씨는 경남 함양군 오도재를 잇는 지리산 자락 해발 800m 일대에서 천종산삼 11뿌리를 채취해 감정을 의뢰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50년 이상 대를 이어 자생한 산삼을 뜻한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어미 산삼인 모삼과 아기 산삼인 자삼 등이 5대를 이룬 가족군이다.
가장 오랜 모삼은 수령이 100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가장 어린 자삼도 최소 20년 이상의 수령을 지닌 것으로 감정됐다. 11뿌리의 총무게는 76g으로, 감정가는 1억2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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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로로케로로 작성시간 26.09.07 영양학적으로 인삼과 거의 동일하다던데 여전히 저렇게 수요가 높다니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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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잼마에 작성시간 26.09.07 와 뇌두 길이.. 미쳤다
삼은 뇌두 한칸이 1년인데 생육이 나쁘면 안 생기는 해도 있음
모체가 있고 옆에 자식삼들이 조로록 있었다면.. 천종이든 지종이든 엄청나다 -
작성자다라아아암쥐이 작성시간 26.09.07 와 너무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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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론메롱메롱 작성시간 26.09.08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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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역사저널 그날 작성시간 26.09.18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