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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심봤다' 지리산서 100년 천종산삼 11뿌리 발견…감정가 1억2천만원
작성시간26.09.07조회수31,085 목록 댓글 35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22291?sid=102
지리산 천종산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폭염과 잦은 비가 이어진 늦더위 속 지리산 자락에서 감정가 1억2천만 원 상당의 천종산삼 11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7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50대 심마니 A씨는 경남 함양군 오도재를 잇는 지리산 자락 해발 800m 일대에서 천종산삼 11뿌리를 채취해 감정을 의뢰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50년 이상 대를 이어 자생한 산삼을 뜻한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어미 산삼인 모삼과 아기 산삼인 자삼 등이 5대를 이룬 가족군이다.
가장 오랜 모삼은 수령이 100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가장 어린 자삼도 최소 20년 이상의 수령을 지닌 것으로 감정됐다. 11뿌리의 총무게는 76g으로, 감정가는 1억2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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