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52387?sid=102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체험학습 도중 교사를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학생이 다른 교사들을 상대로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조사 결과 중학생 A 군의 휴대전화에서 최초 신고된 교사 외에 3명의 교사에 대한 불법 촬영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A 군은 지난 3월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 수개월 동안 불법 촬영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가해 학생을 즉시 분리 조치하고, 피해 교사들에게 심리 상담과 병의원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피해 교원 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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