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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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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누리자이언츠 작성시간 26.09.09 모범시민스타일인데 감정적동요안하고 심지 개~단단한 사람이 진짜 ㅈㄴ잘함… 일단 이쪽은 한 성질하는 일진들의 딸깍!하는 것도 없어서 뒷탈도 적음 ㅠ 한 155에 45키로쯤 나갈거같은 키도 작고 몸집 작은 비혼 여자선생님 있었는데 그분이 아우라는 백두산 500살 호랑이였어..말도 많이 안하심 근데 그반에 1-6학년때까지 늘 유명했던애 있는데 딱 6년중에 그 해만 제정신으로 학교다니더라 ㄷㄷ눈에도 안띄었어 … 와 어캐했지??? 였는데 그 쌤이 어른한테도 친절하지만 단호하고 곁을 안 내주는 스타일이라 대화도 몇번 못해봄 .. 살면서 내가 본 작은 거인중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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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월의마음가짐 작성시간 26.09.10 new
나 범생이인데 애들 가르치다 보니까 동생들이 나 일진처럼 변했대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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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우슈거페퍼민트 작성시간 26.09.10 new
약간 위험할수도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해 갠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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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릍히멘토 작성시간 26.09.10 new
근데 선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쌤들이 더 잘잡았음 그런 쌤들이 젤 기억에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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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이있는그대 작성시간 26.09.10 new
나 고딩때 담임쌤도 작은거인이었는데, 다정한데 그래도 단단한? 일진애들한테 말도 잘 걸고 애기도 잘 들어주고 . 그래서 그 무대포인 애들도 반에서는 조용하고, 그해에는 조용히 반에 잘 참여하면서 지나감.
나도 졸업하고 10년동안 1년에 한번씩은 찾아갔음. 내 학창시절 내내 제일 기억에 남는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