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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나혼산 바닷가에서 요가하는 유리 언니 좀 봐 제주통 옴.jpg

작성자yammyy|작성시간26.09.09|조회수10,891 목록 댓글 15

출처: 여성시대 이솝 테싯
 
 

 

늦은 새벽
어디론가 가는 유리
 
 

요가를 시작 한지는 20년째
 
 

제주도 집에
요가 방도 따로 만들 정도
 
 

파도치는 바다 앞에서
구름 사이로 뜨는 해를 보며 하는 요가....
낭만 미쳤음
 
 

자세 딱 봐도 엄청 어려워 보이는데
 
 

이게 되네....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서
CF 한 장면 같음
 
 

하늘이 진짜 비현실적으로 예쁨
 
 
 

(참고로 팔에 타투는 스티커 붙인 거)
 
 

트렁크 여니까

이런 공간이 나옴

 

 

캠핑카 타고 제주도 쭉 돌면

너무 좋을 거 같음
 
 

피곤했는지 엄청 달게 자고
 
 

일어나자마자 식사 준비

 

 

샐러드로는 아쉬웠는지

컵라면도 하나 때려주고

 

 

갑자기 일어나는 유리

 

 

도착한 곳은 동네에 있는 빵집

 

 

꼬지를 왜 챙기나 했는데

 

 

빵 시식 가능

근데 ㅈㄴ 크게 썰려있어서

다들 시식 맞냐고 계속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완전 혜자잖아

 

 

(훔친 거 아니고 시식 많이

먹는다고 패널들이 놀린 거)

 

 

심지어 커피도 공짜

ㅁㅊ 저런 빵집 어디 있는데

 

 

근데 두 번째 간 곳도

또 빵집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름다운 룰이시다

 

 

여기도 시식 가능

근데 진짜 잘 먹더라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많이 담았는데

만 삼천 원 나옴

 

 

샐러드 빵 같은데

ㅈㄴ 맛있어 보이더라... 침 고임

 

 

 

새벽같이 일어나서

요가하고 낮잠 자고 밥 해 먹고

빵집 돌면서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는 삶

 

너무 부러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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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러럴 | 작성시간 26.09.10 new 요가진짜잘하신다 부러워
  • 작성자베리럭키호 | 작성시간 26.09.10 new 저 빵집 맛있긴 했음 저렴하고
  • 작성자퍼스트펭 | 작성시간 26.09.10 new 난 보룡 걍 그랫는데 시식 많은건 신기하더랔ㅋㅋㅋㅋㅋ 지금두 사람 많아서 조기소진댐...
  • 작성자아바하루종일울었다는 | 작성시간 26.09.10 new 저 부와 여유가 너무 부러워...
  • 작성자나 6천원 있어요... | 작성시간 26.09.10 new 코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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