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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9.10 new
부모님 병원비와 간병비 + 내 병원비 때문
나 올해 전까지는 감기도 웬만하면 걸리지 않고 병원도 거의 안 다녀서 실비보험 들어놓은 거 얼마 타먹지도 못함 굳이 따지자면 운동하다 인대늘어나거나 족저근막염 가끔 재발하면 약 타서 먹는 정도였지 병원 꾸준히 가야하는 병은 없었는데 올해 갑자기 모든 만성질환에 걸림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번에 다 터져서 응급실부터 해서 온갖 병원 다 돌아다니니까 2주만에 각종 병원비 등으로 거의 150만 원 썼고 만성질환이라 아마 앞으로 꾸준하게 병원비 나갈 거... 게다가 앞으로 더 악화되지 않게 관리하는 비용까지 더하면 뭐.. 덕분에 나도 이번에 돈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낌 건강 유지하려면 여기서 일을 더 많이 하지도 못하니 미리 모아뒀어야했다고 후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