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aeil.com/news/read/601810?ref=naver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 부동산 재개발 동의율을 완화하고 청년주거를 확대하는 법안 통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10일 유튜브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주택 재개발 동의율을 현행 75%에서 70%로 낮추는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주택공급을 좀 더 신속하게 하자는 것이 사회적 합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권 정책위의장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6, 7동은 재개발 동의율이 70%, 68%인데 반대입장 등을 고려하면 찬성률이 한계점에 와 있는 상황”이라며 “재개발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5% 정도 완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권 정책위의장은 또 청년주거 확대를 위해 지원대상 청년의 나이를 만 34세에서 39세로 넓히고, LH 등 공공기관이 전세계약을 맺고 청년에게 재임대하는 전세임대 제도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될 텐데 청년주거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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