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6.09.10new
남매간 사이가 좋은가보다ㅠㅠ 우리 외할아버지도 90세신데 노인성 난청이라 보청기껴도 잘 안들린다고 대화가 거의 단절됐었는데 예전에 쩌리에서 노인성난청은 목소리크고 높이는낮게 하라고 봐서 갈때마다 영지소녀처럼 괄괄거렸더니 이제 유일하게 나랑 전화통화까지 해ㅠㅠ 지난번엔 외삼촌한테 몇년만에 전화하는거 잘 알아들었다고 하셨대 나 정말 눈물ㅠㅠ 본문 어르신도 그렇고 울 외할아버지도 그렇고 건강하게 잘 사시다가 편안하게 가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