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비오는여름날
주령구
- 8세기 이전 통일신라에서 만든 술 게임용 주사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9/2015102900544.html
경주 월지에서 출토됨
안타깝게도 현재는 복원된거고 원본은 소실됨
* 사각형인 여섯 면의 벌칙
금성작무(禁聲作舞)
음악없이 춤추기
중인타비(衆人打鼻)
여러사람 코 두드리기
음진대소(飮盡大笑)
술을 다 마시고 크게 웃기
삼잔일거(三盞一去)
한 번에 술 석 잔 마시기
유범공과(有犯空過)
덤벼드는 사람이 있어도 가만히 있기
자창자음(自唱自飮)
스스로 노래 부르고 마시기
*육각형인 여덟 면의 벌칙
곡비즉진(曲臂則盡)
팔뚝을 구부려 다 마시기
농면공과(弄面孔過)
얼굴 간질여도 꼼짝 않기
임의청가(任意請歌)
누구에게나 마음대로 노래시키기
월경일곡(月鏡一曲)
월경 한 곡조 부르기
공영시과(空詠詩過)
시 한 수 읊기
양잔즉방(兩盞則放)
술 두 잔이면 쏟아버리기
추물막방(醜物莫放)
더러운 물건을 버리지 않기
자창괴래만(自唱怪來晩)
스스로 괴래만을 부르기
(괴뢰(怪來)는 문맥에 따라 '어쩐지', '당연하다'와 같은 부사적 의미를 가지거나, 특정 노래의 제목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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