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54595?sid=102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법무부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매년 확대되고 있지만, 무단이탈이 반복되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단이탈 후 소재 파악이 쉽지 않은 데다 체류 기간 만료에 따른 불법체류자 전환, 범죄 노출 등의 가능성도 있어 입국부터 출국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단이탈이 반복되면 농가의 인력 공백뿐만 아니라 불법체류 등 치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농가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체류 기간동안 원하는 만큼 돈을 벌지 못하면 귀국을 앞두고 몰래 도망가는 일이 많다"며 "한국에서 몇 년간 열심히 근무하면 본국에 돌아가서 상당 기간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이 많아 계속 한국에 남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농민은 "한창 바쁠 시기에 몇 달 일하고 임금만 받은 뒤 하루아침에 짐을 두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며 "지자체에 신고해도 어디로 갔는지, 소재가 파악됐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지자체 역시 무단이탈 이후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한다.
한 군청 관계자는 "체류 만료 기간이 다가올수록 근로자들의 이탈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법무부 외국인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해도 이후 해당 외국인이 검거됐는지, 어디로 갔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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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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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망뱁새 작성시간 26.09.12 22 정당한 대우해줘야지 n잡하는 직장인들도 많고 노가다하는 청년들도 많은데 3d 노동의욕 없다 ㅇㅈㄹ 웃겨서 정말
윗대가리들 현실감각 조또 없어서 뭐가 문제인지 모름 -
답댓글 작성자이재몀 작성시간 26.09.1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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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로윰 작성시간 26.09.12 다 바로 추방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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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물너무사랑해 작성시간 26.09.12 제발 엄벌 해서 추방해라.................
일본 보다 5배나 불체자 많다는게 정상이냐 -
작성자말랑곤약 작성시간 26.09.13 벌금 개 때리고 추방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