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88123?sid=102
<앵커>
지난해 파라타항공이 제주행 국내선 취항에 나서며 정기 노선이 생긴 양양국제공항에 다시 한번 순풍이 불 전망입니다. 올해 말 양양-상하이 국제선 노선 취항이 사실상 확정되고, 복수의 중국 항공사도 운항을 추진하면서 공항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G1방송 김기태 기자입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양양국제공항발 국제선 노선은 중국 상하이 노선으로 이르면 오는 12월 첫 취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 2~3회 운항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데,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 슬롯 배정 협의도 마친 만큼 운항 횟수는 더 늘 수 있을 전망입니다.
중국동방항공도 올해 안에 양양-상하이 노선 운항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 다른 중국 항공사도 양양 신규 노선 취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국제 정기노선 복원이 실현되면 양양국제공항을 비롯한 영동지역은 물론, 도내 관광경기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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