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131604011#ENT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림픽 공원 봉쇄 시위 100일을 앞둔 지난 12일 시위 현장을 방문해 북을 치며 자축했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3일 “제1야당 대표가 도대체 어디서 뭐 하고 있나. 정말 혼이 나간 건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저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적힌 검은색 상의 차림으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앞에서 열린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장 대표의 등장에 시위 참가자들이 환호했고 장 대표는 한 시위 참가자가 가져온 100일 기념 케이크의 촛불을 불었다. 장 대표는 태극기를 흔드는 시위대 속에서 약 20분간 북을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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