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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나는 효녀가 아니다 - 청년, 간병 (KBS 시사직격)

작성자뚱쭝한 고양이|작성시간26.09.14|조회수5,942 목록 댓글 14

출처 : https://youtu.be//Doa8QaecKgk




1교시만 마치고 조퇴중인 학생

엄마의 식사를 차리고 있음
식사 뿐만 아니라 청소, 빨래, 모든 가사 일이 다빈이의 몫

병원 갈때마다 다빈이가 조퇴를 하고 엄마를 모시고 갈 수밖에 없음

생기부의 출결 사항도 대입에 불리하게 작용할까 걱정


대학에 합격을 해도 걱정임
엄마가 또한번의 큰 수술을 앞두고 있기 때문




이처럼 학업이나 취업에 열중해야 할 시기에
간병으로 시간을 빼앗기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







이 사람의 경우 다행히 치료비의 반 정도는 지원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이 돈을 받는 건 쉽지 않다.

재난적 의료비는 환자 본인인 어머니의 통장으로만 받을 수 있기 때문

진단서 받는 것부터 간단하지 않고

엄마 통장으로 들어온 지원금으로 엄마 병원비를 결제하기 위해서는 법원까지 드나들어야 한다.

다행히 사장님의 배려로 재택근무중이지만

현재를 감당하기에도 벅차 감히 미래를 꿈꿀 여력은 없는 청년들



심지어는 위험한 유혹에 빠져들기도 한다.

굳건한 마음으로 유혹을 떨쳐냈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간병일기 속에 담긴 그간의 감정들



어쨌든, 청춘을 다 지나보낸 간병생활은 끝났고
이제는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야 할 때다


















남들보다 일찍 아픈 가족을 돌본다해도
함께 했던 시간이 고통스럽지는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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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란당해산 | 작성시간 26.09.14 new 무섭다...
  • 작성자고양이들모두행복해 | 작성시간 26.09.14 new 요즘 주변 보면 나포함 부모님들 부추겨서 가입시키고있더라 나 본인도 가입하려고ㅠ
  • 작성자아이고 의미가 업다 | 작성시간 26.09.14 new 나도 3년 하다 보냈는데 그게 내 27-30이었어... 아빠였는데 그때 더 취업 빨리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것도 사실이야... 근데 또 그럼 죄책감에 살았겠지...
  • 작성자See life as a worthy opponent | 작성시간 00:27 new 간병 20년,,,,, 상상도 안 간다ㅠ 저기 나온 청년들도 넘 어리고ㅠ 근데 박한선 저 분 신경의류학자 아니고 신경인류학자인데 자막 오타 났다
  • 작성자시그마케이 | 작성시간 01:15 new 10년 정도 해봤는데 진짜 화만 남아
    우리 개비는 고마워하는 것도 없고 미안해하는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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