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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키움은 하현승? 두산은 김지우?⋯KBO 신인 드래프트 21일 개최

작성자흑발은어려워|작성시간26.09.15|조회수1,925 목록 댓글 22

출처: 키움은 하현승? 두산은 김지우?⋯KBO 신인 드래프트 21일 개최 - 이투데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구단의 지명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키움 히어로즈는 ‘최대어’로 꼽히는 하현승(부산고)을 선택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두산 베어스가 어떤 선수를 낙점할지도 주요 관심사다. 김지우(서울고)를 비롯해 박근서(서울디자인고), 윤예성(인창고) 등 유망주들이 프로 구단의 선택을 기다린다.

 

KBO는 9일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2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진행된다. 2025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에 따라 키움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고 두산,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가 차례로 선수를 선택한다.

첫 번째 선택을 앞둔 키움의 유력 후보로는 하현승이 꼽힌다. 194㎝의 장신 왼손 투수인 하현승은 최고 153㎞/h의 빠른 공을 던지는 데다 타석에서도 올 시즌 타율 0.383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투타에서 재능을 뽐내 ‘부산고 오타니’라는 별명도 얻었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두산의 선택도 관심사다. 서울고 김지우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김지우 역시 투타를 모두 소화하는 선수다. 마운드에서는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을 던지고, 타석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 올해 드래프트 최상위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우도 MLB 구단들의 제안을 받았지만, 국내 잔류를 결정했다. 두산이 김지우를 지명할 경우, 예상대로 하현승과 김지우가 전체 1·2순위로 나란히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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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댕치 | 작성시간 26.09.15 큠 부럽다....
  • 작성자재미없노 | 작성시간 26.09.15 큠현승 부러워서 죽겠다,,,,,
  • 작성자소다팝 | 작성시간 26.09.15 큠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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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쿵연 | 작성시간 26.09.15 두지우 두지우 두바바ㅏㅏㅏㅏ 큠현승 부러와요 부러워요ㅠㅠ
  • 작성자얼음별대탐험 | 작성시간 26.09.16 하현승 진짜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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