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71547?sid=105
공모전 상금 전액, 재난 피해 이웃 돕기에 전달
경기소방-사랑의열매 캠페인 홍보대사에도 위촉
(왼쪽 두 번째부터) 신동균 소방위와 반려견 신디,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언론공보팀 직원들이 기부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심폐소생견'으로 알려진 반려견 '신디'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전달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언론공보팀이 신디의 영상으로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한 데에 따른 결과다.
사랑의열매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신동균 소방위의 반려견 '신디'가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공모전 상금 100만 원 전액을 '따뜻한 동행 경기 119' 캠페인에 기부하는 한편, 신디를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본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홍장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신 소방위, 신디와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신디는 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신 소방위의 반려견으로, 7살 잭 러셀 테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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