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된 콘서트 티켓.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피의자 휴대전화 캘린더 앱 내 콘서트 예매 일정 정리.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K팝 공연 티켓을 대량 구매한 뒤 이를 되팔아 24억 원을 챙긴 전문 암표업자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남성은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티켓을 11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에 되팔았고 ‘팀 K리그 VS 토트넘’ 축구 경기 티켓은 40만 원에 사 최대 165만 원에 팔았다.
16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전문 암표업자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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