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62793?sid=103
A씨는 중국 선전의 제조업자와 공모해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위조상품 61종 약 8만 3000개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에서 국제특송이나 해외택배로 제품을 보내면 A씨가 충북 청주의 물류창고에 보관한 뒤 온라인 주문에 맞춰 전국 구매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이었다. 창고에서는 판매되지 않은 가짜 제품 87종, 시가 13억 원어치도 추가로 발견돼 전량 압수됐다.
적발 제품에는 셀라딕스·가히·조선미녀 등 국내 화장품과 에스티로더·SK-Ⅱ 등 수입 화장품, 고려은단 멀티비타민과 덴프스 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이 포함됐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무신고 수입식품은 유통·압수 물량을 합쳐 총 9만 7000여 개, 시가 54억 원 상당이다.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