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엄마, 월세가 300만원이래 어떡해” 세입자들 한숨...믿었던 ‘노도강’마저 무너졌다

작성자새벽에|작성시간26.09.17|조회수7,642 목록 댓글 42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63081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서울 주택 평균 월세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30만원을 넘어선 데다 상대적으로 주거비가 저렴한 지역으로 여겨졌던 노원·도봉·강북구에서도 월 300만원이 넘는 고액 월세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노원·도봉·강북구에서 체결된 아파트 월세 계약 가운데 월 임대료가 300만원 이상인 거래는 모두 12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건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 12배 수준으로 늘어난 셈이다.

강북구에서만 올해 월세 300만원 이상 계약이 6건 신고됐다. 노원구는 지난해 1건에서 올해 5건으로 증가했다. 도봉구에서는 지난해 한 건도 없던 월 300만원 이상 계약이 올해 처음 나왔다.

고액 월세 확산은 월 300만원대 계약에만 그치지 않았다. 월 200만원 이상 월세 거래를 보면 노원구는 지난해 42건에서 올해 68건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강북구는 15건에서 69건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도봉구 역시 6건에서 19건으로 확대됐다.

월세 150만원 이상 계약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노원구는 지난해 234건에서 올해 312건으로 78건 증가했다. 도봉구는 60건에서 113건으로 거의 두 배가 됐다. 강북구 역시 127건에서 188건으로 61건 늘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검결과사인은부검 | 작성시간 26.09.17 노도강이 헐값?이라고 생각하는게 어이가없음ㅋㅋ 프레임 짠게 문제겠지만
    서울 중심지에 비해 싼거지 저기도 학원가, 신축은 중심지만큼ㅈㄴ비싸
  • 작성자구구크러스터사랑 | 작성시간 26.09.18 미쳤어 ㅅㅂ;; 서민들 어떻게 살라고……
  • 작성자litttei | 작성시간 26.09.18 노도강이면 이미 외곽이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렴했던건데 뭐 어디까지 나가라는거임 임대공급 늘린다는 말은 허구언날 나오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능력되어서 중심지 사는거냐고
  • 작성자구름스테이크 | 작성시간 26.09.18 150내고 노원산다고?
  • 작성자꾸득꾸득 | 작성시간 26.09.18 이재명과 민주당이 원하는 한국의 모습이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