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1월소비욕구미침
그냥 다 열심히 만 하면 언젠가는 지식이 쌓이고 경험이 쌓여 있을꺼라 믿었던 신입 때와 달리
연차가 좀 쌓이고 나서 느끼는 직장인들의 고민
"9년 쯤 연차가 쌓이면 전문적인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나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큰 고민이다
예전에는 그래도 뭔가 패기? 같은게 있어서
몰라도 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모르면 내 바닥이 다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후달려요"
더 이상 어딜가도 신입이면 안 되는 나이고
어딜가도 경력직으로의 기대가 생길 연차라
이쯤되면 알아야 할 것들을 모르면 진짜 이젠 묻기도 난감하고. 이 정도는 해내야 할 것 같은 외부의 기대와 나 스스로의 기대도 있어서 너무 난감함. 그리고 이 연차에 이걸 아직도 모르는내가 한심하고 미래가 걱정이 됨
모르면 물어보면 되지! 가 통하지 않을 경력이 되고
신입때처럼 다같이 모를때지! 하면서 동기들과 비등비등 할 때가 아니라 밑천 드러나는 느낌
https://www.instagram.com/reel/C2Qu9rKpWU4/?igsh=dnh1MjR1Y2xtOD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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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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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8년도에는요 작성시간 26.09.18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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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썹문신 작성시간 26.09.19 나도 11년차인데 개공감 ㅠ 근데 주변사람들한테는 일잘한다는 이미지로 있는데, 실상은 내 머리속이 텅텅이라 이게 뽀록날까봐 그들의 기대에 못미칠까봐 걱정되고 너무 퇴사하고싶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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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isileeee 작성시간 26.09.18 나도9년차인데 비슷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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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편잎차 작성시간 26.09.19 6년차인데 벌써 신규들 보기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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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습관만들기n일차 작성시간 26.09.20 선임보다 나이 많은 중고신입으로 들어왔는데 7살 어린 동기들이랑 돈 똑같이 받아도 나한테만 최소 5년차 이상의 퍼포먼스를 바람.. 내가 왜 이 기분을 벌써 느껴야하는지 억울하고 진짜 숨막힘 나도 이 업계는 똑같이 모른다고요...왜모르냐는 눈빛 진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