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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일 무서운 게 이거임..

작성시간26.09.19| 조회수0| 댓글 51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6.09.19 new 화장실 갔는데 떠들고 있던 신입들이 안녕하세요.. 하고 나갈 때 나 너무 외로웠어
  • 작성시간26.09.19 new 그래서 어릴때 친한 또래친구만나면 옛날얘기하면서 걍 편하게 놀 수 있는듯? 근데 그런 관계가 잘 유지하기가 어렵지 어릴때처럼 유치해지는게 가능해야해서ㅠ
  • 작성시간26.09.19 new 너무너무 무서워 ;-;
  • 작성시간26.09.19 new 나야…. 30대 중반에 BL에 빠져서…. 회사에선 위보다 아래가 더많은데….
  • 작성시간26.09.19 new 내친구들 아직 떵마려우면 엘베에서 뺑글뺑글 도는 초딩인데 서른 넘엇고 선생님임..
  • 작성시간26.09.19 new 엄빠도 자기들 아직 정신연령은 젊은데 외모만 나이들어가니까 인지부조화와서 슬프대
  • 작성시간26.09.19 new 정신도..늙지않나? 머무를수는 있긴한데 왜 하필 20대에 다들 머물러있는걸까 10대나 미취학아동은 아니고.. 여튼 나이들면서 정신이 어느정도 성숙하긴 하는데 20대에 머물러있다는게 신기
  • 답댓글 작성시간26.09.19 new 20,30이라는 딱 그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과거의 어떤 지점을 말하는 것 같아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그냥 연속적으로 세월이 흘렀을 뿐인데 세상이 마치 과거의 나와 50살인 나를 단절적으로 달라진 사람으로 여기는게 이질적이라는 것인듯..
  • 작성시간26.09.19 new 아직도 애니 게임 다 좋아하는데 놀라더라고 걍 혼자 좋아하고 인터넷에서나 좋아하기
  • 작성시간26.09.19 new 진짜 어른인척 하는거같다는게 .... 일하는것도 남들 걍 흉내내는느낌임....
  • 작성시간26.09.19 new 나 저거 일찍왓는데 나이정병이라고 여시에서 개쳐맞아서 존나 열받앗어 맥락이 시발
    90먹은 우리 할머니도 20때 얘기하는데
  • 작성시간26.09.19 new 난 이거알고 이제 나보다 나이많은 여자분들 안무서움 걍 수영장에서도 다 언니라고불러버려~
  • 작성시간26.09.19 new 친한 동생중에 03있고 친한 언니중에 87있고... 나는 97인데 뭔가 체감이 안돼 그냥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느낌ㅋㅋㅋㅋ 연애할때나 또래만나지 친구사귈때나 사회생활할때는 잘 모르겠어 내가 대가리꽃밭인가
  • 작성시간26.09.19 new 저러다가 한 10년마다 마인드가 확확 바뀌고 늙은나를 받아들이는 타이밍이 오는거같음
  • 작성시간26.09.19 new 그래서 그런 유치한 멘탈을 드러낼수있는 친구가 너무 좋더라…
  • 작성시간26.09.19 new 난 그래서 한창 저것때문에 일년은 우울해하다가 요즘 내가 나이먹은거 받아들이는중 ㅠㅠ 사회에서는 내가 중년이구만.. 운동도 다시하고싶은데 괜히 낄낄빠빠못하고 어린애들 연애하려는데 끼는 눈치없는인간될까봐 ㅠ 내가 사오십대한테 언니라고 부르면서 친근한건갠찮은데 이십대십대애들한테 친한척하면 그들은 나를 나이먹고 정신못차리는 이상한 아줌마라고생각하겠지 싶고 ㅠ
  • 작성시간26.09.19 new 존나철없는 늙은이가 되..
  • 작성시간26.09.19 new ㄹㅇ 난 아직도 게임이랑 코난 즐기는 사람인데 왜 나를 어려워하냐
  • 작성시간26.09.19 new 맞아.. 30대 중반인데 정신은 고딩 정도에서 성장이 멈춘듯.. 18살의 나를 지금 자리에 데려다놔도 똑같은 판단을 하며 살 거 같다고 ㅠ
  • 작성시간26.09.19 new 아 ㄹㅇ 나 개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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