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시간26.09.19new
20,30이라는 딱 그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과거의 어떤 지점을 말하는 것 같아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그냥 연속적으로 세월이 흘렀을 뿐인데 세상이 마치 과거의 나와 50살인 나를 단절적으로 달라진 사람으로 여기는게 이질적이라는 것인듯..
작성시간26.09.19new
난 그래서 한창 저것때문에 일년은 우울해하다가 요즘 내가 나이먹은거 받아들이는중 ㅠㅠ 사회에서는 내가 중년이구만.. 운동도 다시하고싶은데 괜히 낄낄빠빠못하고 어린애들 연애하려는데 끼는 눈치없는인간될까봐 ㅠ 내가 사오십대한테 언니라고 부르면서 친근한건갠찮은데 이십대십대애들한테 친한척하면 그들은 나를 나이먹고 정신못차리는 이상한 아줌마라고생각하겠지 싶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