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엄예진(문경시청) 김한설(iM 뱅크), 김연화(안성시청), 황정미(NH농협은행), 이수진(옥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정구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의 히가시야마 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정구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에 1-2로 졌다.
조별 예선에서 일본에 패배, 2승 1패로 조 2위 자격으로 준결승에 올랐던 한국은 대만에 아쉽게 지면서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이번 대회에 동메달 결정전은 따로 펼쳐지지 않아 한국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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