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33982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외곽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전세시장도 함께 들썩이고 있습니다.
마포·용산·성동구 등 주요 지역뿐 아니라 성북·동대문 등 외곽 지역에서도 전용면적 84㎡, 이른바 ‘국민평형’ 전세가가 10억 원을 넘어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곽 지역의 전세가격 상승세도 두드러집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를 보면 올해 들어 전세가격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성북구와 노원구로, 각각 12.84%, 12.25%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인 7.79%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동대문구 역시 8.43% 올라 서울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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