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04352?sid=102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21일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코스트코 청주 입점에 대해 "필요하다면 시장이 직접 코스트코 코리아 측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보고에서 코스트코 청주 입점과 충북대를 둘러싼 최근 상황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트코 입점에 대해선 "소관 기관인 충북개발공사에만 맡겨서는 사업 진전에 한계가 있다"며 "이제는 시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 내 전담 관리 부서를 명확히 지정하고 현재 무엇이 걸림돌인지 해결을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라"며 "추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장애요인별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시장이 직접 코스트코 코리아 측 관계자와 만나겠다"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코스트코 측이 겪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직접 들으며 시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스트코 청주점 입점은 토지 소유주인 충북개발공사와 부지 가격을 둘러싼 이견으로 공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