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추석 연휴 코앞인데 “일본 여행 취소해야 하나”…‘이 병’ 환자 10년 새 최다
작성시간26.09.21조회수25,292 목록 댓글 11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64102?sid=103
추석 연휴 해외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에서 홍역 환자가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일본에서는 올해 8월 말 기준 홍역 환자가 549명 발생해 최근 10년 새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역은 공기 중으로 전파돼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이다.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감염 가능성이 90%를 넘을 수 있다. 홍역 예방접종(MMR)을 2회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출국 전 예방접종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도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됐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34주차에 시작돼 평년보다 5주 앞당겨졌다. 축제장이나 다중이용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방문할 경우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지키고,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이번 추석 연휴(9월 24~27일)에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도시별로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가 1~3위였다. 트립닷컴을 운영하는 트립닷컴 그룹이 21일 공개한 추석 연휴와 국내외 여행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대표적인 단거리 여행지인 일본이 추석 연휴기간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로 꼽혔다. 이어 베트남 다낭·나트랑과 중국 상하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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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