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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독립한 이후에 느껴지는 ’집에 와서 쉬어‘의 차이

작성자텀블러수집가|작성시간26.09.22|조회수20,280 목록 댓글 27

출처: https://theqoo.net/square/4064218021



엄마아빠 ‘집에 와서 쉬어’
(당연함 엄마아빠 있는 집임


그치만 본가에 며칠 있으면
나 ‘너무 힘들어....’
(더이상 내 집이 아님...)


독립 시기 어느정도 지나면
본가도 더 이상 편하지 않음

혼자가 익숙해진 사람들은



내가 의도하지 않은
청소기 소리, 설거지 소리마저도 다 거슬림



코딱지만한 자취방이라도
내 자취방이 편해짐



명절 끝나고 본가 갔다가 돌아오면
그때서야 내 집에 돌아온 기분임

예전엔 명절연휴 길면 본가에 다 있었는데
이젠 하루는 그냥 내 집에 와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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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팡팡콩팡퐁 | 작성시간 10:19 new 쉬는게 아님..
  • 작성자마하방구야 | 작성시간 11:12 new 그래도 본가에 있는 강아지때문에 자주가게됨ㅠ
  • 작성자열라면악개 | 작성시간 11:22 new ㅇㅇ ... 이미 내공간이 아니라 마음의 준비 하고 내려가야함.. 본가 오래 다녀오면 몸살남
  • 작성자Yougotmefeeling | 작성시간 12:52 new 본가에 있으면 바른생활함ㅋㅋㅋ 일찍일나고...
  • 작성자마부미이 | 작성시간 27분 전 new 자유가 사라짐ㅠㅠ 자고싶을때 자고 먹고 싶을때 먹고 내가 원하는거 먹고 싶은데 자유의지 0.. 다 엄빠한테 맞춰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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