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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빛라디오 작성시간26.09.24 new
나 옛날에 훠궈 유행하기 전에 친구들 다 데리고 내 생일날, 친구 한명이 훠궈 먹어보고 싶다 그래서 훠궈집을 예약해서 갔었거든. 근데 나를 한국유학 온 중국 말 잘 못 하는 중국젊은 친구가 한국에서 사귄 한국 친구들 다 데리고 중국음식 소개시켜준다고 가게에 왔다고 사장님이 굳게 믿으신거야? 그런데 도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믿으신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나를 불러서 "중국사람 맞지?" 이러시고 중국말 못하니까 되게 짠하고 답답한 친한 사람 보는 것 같은 눈으로 계속 보시고 중국어로 천천히 물어보심 근데 1도 몰라서 당황스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