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허니러스크
밑에는 내가 요약한 내용
119에 걸려온 한 여성의 신고 전화
울면서 본인이 운전 중인데 아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구급차를 보내달라고 함
통화 중에 해당 차를 뒤따라오던 경찰차가 이상함을 느끼고
해당 차를 멈춰세움
경찰의 바디캠에 찍힌 여성과..
무릎에 놓인 신생아
애가 숨을 안 쉰다고 함
구조요청하는 경찰
그렇게 여성은 병원으로 실려왔는데
갑자기 여성을 찾아온 경찰들
아무리 봐도 임신했던 상태가 아니여서
수상함을 느낀 병원 관계자들이 경찰에 신고한 거임
경찰들의 계속된 추궁에도
여성은 방금 출산을 했다고 주장하고
결국 의사가 직접 확인하는데
임신했던 몸이 아니라는 게 확정됨
아기는 어디에서 데려온 거냐는 경찰의 추궁에도
끝까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여성
여성의 이름은 테일러
관심받기를 좋아하는 성격의 테일러는
2019년에 웨이드라는 남자를 만나 사귀게 됨
웨이드의 부모, 지인들과도 금방 친해진 테일러는
자신의 조부모가 석유 시추사업을 한다며 매우 부유하다고 했음
근데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서
집안의 돈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함
그러다가 테일러가 할머니로부터 8백만달러(=107억원)를
상속받을 수 있게 됐다고
웨이드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자랑함
그 큰 돈이 들어온다니
웨이드와 테일러는 돈을 펑펑 쓰고
테일러는 웨이드의 집에 들어와서 살기 시작함
웨이드가 사고싶다던 농장 부지도 살 거라고
웨이드의 가족 모임에서 자랑해서 모두의 관심과 부러움을 받음
부동산과도 연락한 테일러
그리고 그쯤 테일러의 연락을 받게 된 시어머니
테일러가 시어머니에게 선물로 사준 차를
대리점에서 리콜 때문에 가져간다고 했으니 집 앞에 두라고 함
시어머니가 직접 대리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돈을 안 내서 회수해가는 거라는 대답이 돌아옴
시어머니는 이때부터 쎄함을 느끼기 시작함
얼마 후 테일러는 할머니에게 상속금을 받았다고 함
부동산에도 곧 농장 부지 대금을 낼 거라고 연락하는데
결국 돈을 보내지않음
테일러는 상속받아야할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웨이드와 사이가 안 좋아짐
그리고 얼마 후
임신을 했다는 테일러
시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가서 임신확인도 함
웨이드의 지인들과 젠더리빌파티를 준비하는 테일러
근데 본인의 부자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한다고 함
테일러는 젠더리빌파티를 같이 준비하는 지인에게
성별 검사지를 보내주는데
서류에 날짜가 2016년이라고 적혀있음
당시 2020년였음
바로 테일러한테 전화한 지인
병원 측의 오류였다고 얘기해줌
하지만 지인은 그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함
어찌저찌 젠더리빌파티가 끝났지만
수상함을 느끼기 시작한 지인은
해당 검사소에 직접 전화해서 테일러의 이름을 대고 물어봄
그리고 돌아온 병원 측의 답변
테일러가 쎄하게 느껴진다면 믿으세요
웨이드의 엄마=테일러의 시어머니와
웨이드의 지인들은 서로 테일러에게서 들은 말들을 교차확인하며
의심을 점점 키워감
그리고 한편 같은 시각
테일러의 sns에서 젠더리빌 사진을 보게 된
테일러의 옛 친구
두둥...!
See you on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