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AI가 할 수 있다더니 뒤에서 사람이”...메타, ‘휴먼 컨시어지’ 중단[글로벌 모닝 브리핑]
작성자레이커즈와일작성시간26.09.24조회수2,935 목록 댓글 8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1/0004665128?type=series&cid=2002794
메타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사람이 보조하는 ‘휴먼 컨시어지’ 기능을 시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시험은 중단됐지만, AI가 완벽히 작동하려면 여전히 인간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주 내부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휴먼 컨시어지 시험 계획을 알렸습니다. 앞서 메타는 이달 8일 생활 서비스 특화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했으며, 뮤즈는 사용자 대신 e메일 발송, 쇼핑, 여행지 예약 등을 처리합니다. 특히 미용실 예약이나 매장 재고 확인을 위해 뮤즈가 상대방과 통화하는 기능에서, 상대방이 AI 전화를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메타는 계약직 직원을 고용해 이를 대신 처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직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서비스는 중단됐습니다. 한 직원은 “단 한 번의 오류로도 불필요한 정보가 사람에게 유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고, 실제 통화를 대신한 계약직 직원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발사인 메타슈퍼인텔리전스랩스는 실수를 인정하며 시험 중단을 밝혔습니다. 로이터는 이를 두고 자율형 AI를 내세우는 기술기업들이 실제로는 인간 노동력에 의존하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짚었습니다.
논란에도 뮤즈는 출시 2주 만에 애플·구글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1위에 오르며 나스닥종합지수를 2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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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링디기딩 작성시간 26.09.24 진짜 ㅈ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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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번에75억 작성시간 26.09.24 카운터 직원없이 자동결제 가능하다면서 인도직원들이 카메라로 바코드랑 영수증 눈알빠지게 보고 처리하는거였던 아마존고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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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뛰빵뛰빵 작성시간 26.09.24 예전에 무도에서 박명수가 자판기 커피 머신 안에서 커피 타서 내놨던거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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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eels like jot 작성시간 26.09.24 미치셨어요?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