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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9.24 도 캠리 사건’은 2018년 인천 송도 한 아파트에서 주차 문제로 갈등을 빚은 주민이 자신의 도요타 캠리 차량으로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막아버린 사건을 말합니다. 당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에서 크게 퍼지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사건 경위
1. 주차 경고 스티커가 발단
• 해당 차량은 아파트에 등록된 차량이었지만, 차량에 아파트 주차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 경비원이 이를 외부 차량으로 오인해 주차금지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2. 차주가 항의
• 차주는 자신이 해당 아파트 주민인데 왜 스티커를 붙였느냐며 항의했습니다.
• 이후 갈등이 커졌고, 2018년 8월 27일 캠리 차량을 지하주차장 진입로에 세워놓은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3. 주민들이 차량을 옮김
• 차량이 약 6시간 동안 주차장 진입로를 막자, 주민들이 차량을 직접 밀어 인도로 옮겼습니다.
•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당시 아파트 내부 도로가 사유지라는 점 때문에 일반적인 불법주정차 단속·견인이 바로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4. 사건이 전국적으로 알려짐
• 차량이 인도에 옮겨진 뒤에도 차주가 차량을 바로 가져가지 않으면서 논란이 이어졌고, 차량 주변에 주민들 -
답댓글 작성시간26.09.24 법적으로는 어떻게 됐나?
경찰은 차주를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주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주민들에게 미안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후 보도에 따르면 차주는 일반교통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고,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왜 이 사건이 특히 유명해졌나?
단순한 불법주차 사건이라기보다 **“주차 경고에 대한 항의 → 주차장 입구 봉쇄 → 주민들이 차량을 직접 이동 → 경찰 신고 및 형사사건”**으로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사건은 이후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고의로 막는 이른바 ‘길막’ 사건의 대표적인 사례처럼 언급됐습니다. 2020년 평택 아파트 사건이나 이후 다른 주차장 봉쇄 사건에서도 언론이 ‘제2의 송도 캠리 사건’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에 퍼진 사건 설명 중에는 확인되지 않은 차주의 사생활이나 다른 논란까지 섞여 있는 경우가 있어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해진 이야기는 구분해서 보는 게 좋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이어서 ① 사건 당시 사진이 왜 그렇게 유명했는지, ② 차주가 실제로 받은 형사처벌의 의미, ③ 이 사건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