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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강한 정신적 고통 Top 5

작성시간26.09.24| 조회수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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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6.09.24 비혼인데 1은 진짜 가늠도안됨
  • 작성시간26.09.24 1은 진짜...못 견디고 돌아가시는 분들 적지 않음 ㅜㅜ
  • 작성시간26.09.24 ㅠㅠ마지막은 정말 상상도 안가..
  • 작성시간26.09.24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해당하는걸까 반려동물도 해당이 될까?

    키우던 강아지를 떠나보내는건 이별일까 자식을 잃는 고통일까?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까 내가 느끼는 감정은 이별보다는 사별이나 자식을 잃은 쪽에 가까운것같아 더이상 그곳에 없는데도 자꾸 찾고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죄책감 들고...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9.24 어쨌든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은 건 사람이니까 똑갘지 않을까? 개들한테 따돌림을 당하는 건 모르겠는데 이별의 경우는...
  • 답댓글 작성시간26.09.24 반려동물은 이별쪽에 가까울듯? 그 슬픔과는 별개로 어쨌든 먼저 갈거란걸 알고있었으니까....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9.24 전자 아닐까? 반려동물을 케어하는 게 부모가 자식을 케어하는 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자식에게 죽고 못 사는 이유가 말 그대로 내 DNA를 물려준 후손이기 때문에 사랑이 절로 생기는 거잖아
    (물론 부모같지 않은 부모도 있고, 배 아파 낳지 않았어도 사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예외적 경우 말고 일반적으로 ㅇㅇ)
    모든 생명이 살아가고 사랑하고 애 낳는 이유가 번식의 본능 때문인데, 번식했는데 그 번식의 산물이 죽는 것이 생명이란 존재에게 엄청난 슬픔으로 다가오는 거 같음
    그래서 인간이 아닌 동물들도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인간 때문에 자식이랑 분리되면 난리나고 울고...
    반려동물의 죽음은 비슷한 측면이 있지만 완전 동일하지는 않고 친구나 아끼던 동생의 죽음? 이런 것과 비슷할 듯함

    에고 ㅜㅜ... 많이 힘들겠네 내가 너무 T같이 적었네 ;; 그 아픔의 종류가 어찌 됐든 여시가 힘들다는 사실은 똑같으니... 너무 힘들겄다 여샤
  • 답댓글 작성시간26.09.24 가족을 잃은 것이니까 사별과 자녀를 잃은 고통과 비슷한게 맞는거 같아.. 강쥐별에서 행복하길
  • 답댓글 작성시간26.09.24 나는 엄마도 잃어보고 12년 키운 강아지도 잃어봤는데 강아지 잃은 게 단순한 이별, 사별로 느껴지지 않더라,, 엄마를 잃어봤으니 내 부모의 사별의 느낌을 아는디 강아지 갔을 땐 자식 잃은 느낌을 너무 느꼈어
  • 답댓글 작성시간26.09.25 나도 자식잃은 고통이라 생각해. 내가 낳아야지만 자식이 아니라 내가슴으로 낳은 자식도 자식이니까
  • 답댓글 작성시간26.09.26 new 반려동물은 자식처럼 맹목적으로 내리사랑 해주는 거라 1번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반려동물은 인간의 뇌에서 자식으로 받아들인다고 함 나도 강아지 잃고 가족 장례식 때보다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힘들더라구
  • 작성시간26.09.24 이별 있는 거 신기하다 그래서 다들 그렇게 연미새가 되나
  • 작성시간26.09.24 나 우리 강아지랑 헤어지고 몇달간 우울증 시달렸거든. 몇년 지난 지금도 그렇고. 사랑하는 존재와 헤어지는 거 진짜 너무 괴로워
  • 작성시간26.09.24 2위 울 강쥐 죽고나면 당연히 저럴거 같음 진짜ㅜㅜ
  • 작성시간26.09.24 지금 회사에사 3+5 같이 겪는중인데 진짜 신체적 고통으로 이어지는거 같움 ㅋ
  • 작성시간26.09.24 1번은 상상도 안가 어떨지
  • 작성시간26.09.24 사별이 반려동물이긴 했지만 본문에 나온거 2위부터 5위까지 한시기에 차례로 다 겪어봤는데 만성적으로 뇌구조 바뀐다는거 공감함.. 성격 정말 많이 바뀜
  • 작성시간26.09.24 1번은 정말 말도 못얹겠다
  • 작성시간26.09.24 1빼고 다 겪어봄 절대 애 안낳아야지
  • 작성시간26.09.25 1은 감히 그 고통을 상상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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