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926070304960
“며늘아가, 연락 좀 하고 지냈으면 좋겠구나.”
서울 성동구에 사는 결혼 2년차 이모 씨(31)는 최근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고는 마음이 불편했다.
생일이나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꼬박꼬박 전화도 드리고,
2~3달에 한 번은 찾아뵀는데도
‘한 달이 다 되도록 연락 한 통이 없다’며 시어머니가 섭섭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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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가니아프면비와 작성시간 26.09.26 차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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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연산드론 작성시간 26.09.26 나도 저 심보 이해 안감 낳아놓은건 아들인데 전화는 남의딸한테 ㅋㅋ 안부도 배아파 낳은 아들이 묻는게 맞지 왜 며느리한테 전화 안한다고 난리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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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불미 작성시간 26.09.26 근데 요즘도 저런 집이 많은가..? 기사도 있으니 아예 없다곤 할수없겠지만,, 우리집 호메부터해서 주변 우리세대 기혼들보면 전화는커녕 시가 가도 옛날처럼 뭐 밥하고 설거지하고 그런거 1도 없던데.. 걍 물한방울 손에 안묻히고 해주는 밥얻어먹고 그러던데 내 주변만 이런가.. 그래서 아직도 시짜 어쩌고 불만 많은거 좀 이해안가긴함ㅋㅋ 울엄마세대면 인정..
내 주변 진심 단 1도 없어서 체감이 안되나봐 -
답댓글 작성자국제강아지의날0323 작성시간 26.09.26 내 친구들만 봐도 아들한테는 연락 안하고 며느리한테만 연락함 좋은 글귀 보낸다 반찬 보낸거 받았냐 주말에 올거냐 애 사진 보내라 등등...아들한테 하라고 하면 걔는 바빠서 안된다고 함 며느리들도 다 일하는데ㅋㅋㅋ아직도 그런 집이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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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아지발바닥 작성시간 26.09.26 근데 저런거 다 가족들이 외롭게해서 그런거 같음 부부금슬 좋고 두분이 놀러다니느라 바쁘시면 전화하든가 말든가 귀찮아함 내가 하는것도 가끔 귀찮아하는데 호메 아내될 사람이 한다..? 울엄마는 진짜 원하지 않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