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ygall.com/643453381
골든 이글 트랜스-시베리안 익스프레스라고 말 그대로 시베리아 철도를 달리는 호화열차임
14~15일간 10,500km의 거리를 달리는 호화 여객편인데
베이징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함
비정기편으로 예약이 풀리면 전 세계의 기차덕후들이 몰려
순식간에 매표가 끝남
가격은 5000~7000만원대
객실은 3가지 타입이 있는데
킹베드와 전용 화장실, 샤워실, 테이블과 소파, 장농을 갖춘 임페리얼 스위트
더블베드와 2층 싱글베드, 전용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춘 골드 캐빈
싱글 베드 2개와 전용 샤워실, 화장실을 갖춘 실버 캐빈이 있음
임페리얼 스위트 내부
이것보다 호화로운 열차는 많지만 세계에서 가장 여행객이 많이 찾는 철도인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달리는 유일한 호화 철도편이라
어마어마한 예약 난이도를 자랑함
외부는 이래 생김
객실은 좀 후지지만 그래도 부대 시설은 초호화로 레드카펫이 전용으로 깔려있고 라운지도 있음
VIP 다이닝도 있고
소파에 앉아 편하게 바깥 경치를 볼 수 있는 좌석도 있다
아무튼 돈과 시간이 되는 철덕들의 최종 로망으로 유명ㅋㅋㅋㅋ
당연히 지금은 운행 안함..
이유야 알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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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령의고구마 작성시간 26.09.27 와 비싸다 두명이 이용한다쳐도...
음식이랑 시설이용 다 포함이겠지..? -
작성자얼씨구요 작성시간 26.09.27 너무비싼데 ... 저 기간동안 룸 청소도 해주는거임..? 삼시세끼 밥도 다 포함이라 그런가..? 글구 중간중간내려서 관광도 가능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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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외why 작성시간 26.09.27 우와 그 설국열차 호화로운칸들같이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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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 시간이 그렇게 많아? 작성시간 26.09.28 와.............. 너무 이쁘다
근데 유투버들이 가는 그 라인이 아닌가? 막 북한 사람도 가끔 만나고 그러던데.. 그리고 항상 머리가 떡이 져잇어서 잘 못씻는구나 빠염 하고 바로 포기했거든....
그래도 뭔가 낭만있어 ㅜㅜ -
작성자쫄라먄 작성시간 26.09.28 중앙아시아 여행할때 저렇게 투박하고 개큰 기차 젤 비싼칸 끊어서 왔는데 소련때부터 쓰던 기차라 그런지 저거랑 완전 비슷했음.. ㅋㅋ 복도에 커튼 다 달려있고 바닥도 카펫.. 넓은 이층 침대에 테이블있고 내가 탄 칸안에 전용 화장실이랑 샤워부스가 개넓게 있어서 쾌적하게 옴..... 한국에는 없어서 신기했음 ㅠㅜ ㅋㅋㅋ 낭만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