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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숙해서그런가가울랄라 작성시간05:51 new
읽고씹는 것 조차 좀 귀찮아서 그런거고... 왜 기분좆같은지모르겠음. 나도 상대가 안읽씹 몇달해도 어차피 대화끝났으면 기분안나쁘고 ㅠ 심지어 내가 성의껏 보낸 톡 안읽씹하고 있는거 몇 달 후에 알게됐었는데 나도 어차피 보낸지도 까먹엇어서 상관없엇음.... 본문같은 이유로 안읽씹하는 사람고 잇을거고 걍 별로 그 대화가 안중요해서?? 중요한 꼭 해야하는 얘기들 아니니까 (일이라든지 질문 중이었다든지 등) 신경안쓰는 나같은 사람도 있을듯.. 근데 인스타 카톡 그 외 등등 톡이 몇십개씩 있는데 그걸 어케관리하고 개인 기분맞춰서 읽씹까지 해줘야한단말임... 어차피 이래도 만날 사람 다 만나고 관계유지잘함.. 내가 뭐 톡으로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 것도 아니고 만나서 사회생활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다 일하고 사느라 바쁜 데다가 카톡이 뭔 편지도아니고 언제든 다시 말걸고 대화 이어갈 수 있는 창구인데 남 기분맞춰서 읽씹이라도 하든지 이모티콘이라도 보내서 마무리해야하는지.. 그런 필요성을 못느낌. 당연히 남도 안그래도됨. 내가 하기싫으면 안함.. 왜 이런 것 까지 남 기분 생각해줘야하는지 이해안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