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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서의 사주 (몇 명이나 분석해야할까?)

작성자안나푸르나| 작성시간26.10.04|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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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잘될것을 이미 알고있다 작성시간26.10.04 이거 또 사주쟁이들은 명리학이나 동양철학에 대해 뭘 아냐고 존중하라는 입장이던데ㅋㅋ
  • 작성자 워라밸 작성시간26.10.04 통계라는 건 비유라고 생각했는데... ㄹㅇ 표본을 뽑아서 어쩌구저쩌구 했을 리가 없으니까... 걍 재미로 보는 줄
  • 작성자 냠냠부리 작성시간26.10.04 통계학은 아닌거같고 뭥가있는거같긴한데 잘모르겠음
  • 작성자 악마는브라자를입는다 작성시간26.10.04 명리 공부하면서 느낀 건데, 솔직히 사주팔자보다 태어난 수저가 중요해
    고대에는 생시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통계를 낼 수 없었다는 말은 팩트야. 생시가 기록에 남아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귀한집 자제였다고 해. 수저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서 보면 재벌집의 희노애락을 통계치로 한다한들 일반 사람들 희노애락과 같겠어?

    근데 '요즘 사람들은 게을러서 안 한다'? 이건 조금 조심스러운 말이라고 봐..
    애초에 생년월일시 똑같다고 부모 사주까지 같을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여기서부터 이미 본인 사주만으로 통계치를 낸다는 게 오류라는 거
    그럼 부모것도 다 봐야지 정확해? -> 본인 것만 봐도 풀이는 나온다
    그럼 왜 부모가 중요하대? -> 부모에따라 본인 인생에 미치는 사건의 스케일이 다르다. 돈도 돈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안정형부모

    사주는 신점마냥 '너 올해 결혼함ㅇㅇ' 이러고 찍어맞추는 게 아니야.
    내담자와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고민을 파악하고 사주팔자를 풀어 대운 흐름 보면서 '지금 준비하는 거 이때쯤 하면 더 잘 풀린다' 하고 타이밍 잡아주는 거에 가까워
    ** 현대 명리는 파도 많이 나뉘고 해석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서 통계를 낼 수 없다
  • 작성자 거침없이다이노스 작성시간26.10.05 new ㅈㄴ 하나도 안 믿음 차라리 신점이면 그런게 있을수도있겠다 싶은데 사주는 그냥 재미로 보는거 ㅋㅋㅋㅋㅋ 사주가 정해진거면 매 해 볼 필요도 없지않나 평생 한번만 보면 되는거 아녀?
  • 작성자 나는너의별 작성시간26.10.05 new 사주에는 대운이라는게있어 사주원국보다 대운이좋아야 대박이다라는것처럼 대운은 좋은운이라는게 아니라 10년마다 바뀌는운이라 대운이야 근데 아무리 원국이 좋아도 대운이 나쁘면 그저그런인생 살수있고 원국이 모자라도 대운이 좋으면 대박날수있는거 세운도 무시못하는게 늘 세운은 사건사고 이슈를 만들거든 그래서 사주원국은 변할수없어도 1년짜리 세운 10년짜리 대운때문에 1번만 보고는 알수없어.. 그리고 사주 하나만 놓고도 24시간 말해도 모자를만큼 해줄얘기가 많은데 대부분은 10~30분 상담받고 끝이니 다 알수가없고.. 사주공부했지만 사주원국만 가지곤 판단할수없어 부모가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하니.. 큰틀은 보이지만 세세한건 점의 세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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