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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인터넷 인기 소설 작가였는데 배우로 데뷔한 대만 여자 연예인

작성시간26.10.04|조회수62,761 목록 댓글 35

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왕정

1998년생

배우,작가






원래는 학생 시절 '쮠쮠(菌菌)'이라는 이름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었음



15살에 집필 데뷔작인 소설 《芭樂愛情》(파락애정), 장르는 캠퍼스 로맨스
이 소설이 인터넷 연재 당시 1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대만 서점에서 실물 책으로도 출간 됨






그러던 2016년 방학에 미국에서 대만으로 잠시 넘어와 있던 사이
약간의 용돈벌이 목적으로 영화 '치정남자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이때 여주인공 홍만리 역으로 발탁되면서 2017년 연예계에 데뷔함
 




이후 2019년 주연 팡루이신 역을 맡았던 <반교: 디텐션>이
대만에서 대성공하며 큰 인지도를 얻게 되었고,
이 영화로 만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타이베이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미국 유학 시절에 60kg까지 살이 쪘었는데,
일부 친구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하는 등 왕따를 당했다고 함

이때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으나
오히려 가해자들의 소프트볼 동아리에 가입해 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줘
가해자들을 놀라게 했고, 이후에 결국 가해자들이 울며 사과했다고.





학창시절 아버지는 성적을 올리는 것에,
어머니는 자식의 꿈을 지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서로 마찰을 자주 빚었는데







결국 이러한 성격 차이가 이혼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왕정은 본인의 잘못인 것만 같아 우울감에 시달리며
심리 상담을 여러 번 받기까지 했다고 함

(중학생때쯤 이혼했고 어머니 밑에서 자람
때문에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다고.)





이러한 경험 때문인지
반교: 디텐션의 쉬한창 감독은 대화 중 왕정의 겉은 밝지만
내면엔 우울감이 있는 모습을 눈치챘고,
여주인공 팡루이신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대만의 야구 선수 출신 배우 조우녕과 2023년 2월 교제를 시작해 현재까지 ing

이전 남자친구들과는 관계를 밝히지 않고 조용히 사귀었으나,
조우녕과는 현재 숨기지 않고 서로 촬영한 사진이나
함께 여행을 간 사진을 SNS에 공유하거나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아도
솔직하게 답변하는 등 공개 연애중임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 피셜 배우가 된 것이 인생에서 가장 미친 짓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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