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일본개버러지같은새끼들작성시간26.10.06new
나 일하는 데가 본가 근처라 그냥 본가 들어와서 엄빠랑 같이 살게 됐는데 예전엔 같이 사는거 싫었는데 지금은 좀 안정되니까 엄빠랑 사는것만큼 좋은게 없어 놀아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주니까.. 그래서 오히려 예전엔 타지도 않던 외로움 타게 돼.. 엄마아빠도 나이가 들거고 나도 나이가 들텐데 엄빠 없으면 나랑 이만큼 잘맞게 놀아줄 사람 없을거니까.. 혼자 돌아다니는건 여전히 좋아하고 잘하는데 이젠 혼자 사는게 즐겁지 않을거 같아서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