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4)이 한국 축구 최다골 대기록을 세운날, 1996년생 3인방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이 일부 동료에게 국가 대표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6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끝난 뒤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은 텅빈 용인 미르스타디움 그라운드로 나왔다. 셋은 부둥켜 안은 뒤 사진도 찍었다.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다.
앞서 지난 2일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0-0무) 직후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수비수들이 불쌍하다. 다같이 싸우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며 작심 발언을 했다. 미드필더 황인범(포르투)도 대한축구협회장 부재와 임시 감독 체제를 언급하면서 “대표팀 9년 차인데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며 울먹였다.
전문출처
https://naver.me/FWTGDPL5
황인범은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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