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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기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 new
민스민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쓰는 방법이라 안 맞을 수도 있는데 나는 브레인스토밍하면서 협업할때랑 전체로드맵을 지시할때 다르게 작업해
전자는 소형~중형 프젝, 후자는 중형~대형
전자는 코드베이스가 가벼우니까 드랲부터 같이 빌드하고 손코딩하면서 조금씩 아이디어를 붙여 어차피 매번 처음부터 읽는 컨텍비용이 쌓여도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거든
후자는 스크레치부터 완성까지 최종 형태와 들어갈 에셋을 철저하게 기획한 상태로 출발하는데, 이땐 매턴 오염되지 않은 지시문을 설계하려고 노력해 대강 느낌만 주는건 없어 목적에 따라 고르는 모델도 다르고 리즈닝도 신중하게 써 태깅용 폴더를 만드는 게 전체빌드시간보다 오래걸리기도 해
그 다음부터는 새 세션에서 대형 프젝에 모듈만 따로 함께 빌드하고, 에이전트와 내 의도가 어느정도 이상 어긋나면 그 세션은 버리고 참고하지 않도록 메모리와 폴더도 전부 처분해
그리고 얘가 토큰을 녹이는건 쌓인 컨텍스트가 전부라 전에 하루에 몇백만원어치 쓴적있는데 그건 cli에서 작업하면서 컨텍관리 실수했을때... 별개로 본문 프로젝트는 1시간10분만에 끝나서 엄청 큰 규모는 아니었어!
11일동안 40억토큰 썼는데 사용량은 항상 절반이상 남았어 -
작성자 큐큐쿠우 작성시간15:37 new
나 1년전부터 업무 푸로그램 만들고 있었는데 초기엔 귀찮은 작업 많았고 엑셀도 바로바로 못읽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하튼 설계하는데 말도 못알아먹고 시간 엄청 걸렸음. 소스파일 만들어도 빌드하는데 실패하기도 하고 빌드도 어렵고 ㅜㅜ 그리고 기능은 ㄱㅊ아도 디자인 개밤티로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이번에 만들어보고 그동안 만든게 후회될정도로 깜짝 놀라따...근 2달사이에 확 변한듯..? 그냥 알아서 빌드까지 한번에 완벽하게 해줌..디자인도 예전엔 100번 갈궜다묜 지금은 1번 갈구면 해줌..그니까 접근성이 0 이 됨...진짜로 야부리만 털면 만들어주는 시대가 옴. 좀늦게만들걸 후회가 댄다..
아스트라도 초기에 나왔을때 썼을땐 파포먼스 개구려서 실망하고 방치했는데(아마 초기에 사용량 폭주해서 오픈ai 메모리 딸려서 그런거같아) 최근에 다시쓰니까 선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