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찐만두군만두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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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고수"를
생각보다 흔히, 잘 먹는 지역이 한국에도 있음
바로
경기도 파주의 북부 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그리고 지금은 북한 땅이지만 파주, 강화와 바로 맞닿아 있는 황해도의 남부
그럼 이 지역에선 어쩌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질색팔색하는 고수를 잘 먹게 됐을까?
경술국치로 궁에서 쫓겨난 내시들이 황해도와 파주 쪽에 많이 정착했는데, 그 사람들이 먹던 게 퍼져서라는 설이 있음
파주 금촌 <우리집갈비>
이 지역에서는 식당에 가면 기본 채소로 고수를 주는 곳도 있고,
김장김치에 고수를 넣거나, 열무김치처럼 아예 고수로 김치를 만드는 경우가 흔하다고..
진짜인지 파주 여시들과 강화도 여시들의 간증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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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물잡이 작성시간 04:32 new
친구가 강화사람이라 고수김치 나눔받앗는데 개애애애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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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쭌뽀 작성시간 09:37 new
외가 파주인데 아무도 고수 안먹음…. 개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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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길 작성시간 10:24 new
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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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처를 치료해 줄 4억 어디 없나 작성시간 11:16 new
고수김치는 고수 못먹어도 먹을 수 잇나 오이냄새땜에 멋먹는데 어이소박이는 절여서 먹을 수 잇거든 향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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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춘식이는야옹야옹 작성시간 14:28 new
나 어릴 때 고깃집 가면 상추랑 고수랑 같이 줘서 고수에 쌈 싸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