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모네
나르시시스트 그들에 대해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야‼️
중간중간 오타 보면 알겠지만, 책 보고 정리한 내용이야.
나르시시스트의 주변 인물 유형 6가지
나르시시즘
*생각 해볼 것
- 누가 자신을 포기해야 하고, 개별성과 자율성은 어느정도까지 보장 될 수 있는가?
- 우리는 경계를 설정해도 좋은가, 아니면 언제나 같은 생각이어야 하는가?
- 나는 어느 정도까지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여주어야 하는가? 혹은 상대방에게서 더 나은 자아를 빌릴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인가?
나르시시즘적 관계의 주요 특징
- 이 관계는 평등한 구조가 아니며, 늘 위와 아래, 지배자와 피지배자, 우월함과 열등함이 존재함. 이런 위계 구조에서는 내부가 아니라 외부로부터 답이 주어짐. 위계구조가 약하게 형성 되어도 나르시시즘적 파트너는 상대방을 가능한 작게 만들며 상대방이 자신을 버리길 요구함. 자율성, 자기 결정권, 개별성이 자리할 여지 없음.
- '합일'의 경향이 있음. 구분과 분리는 더 이상 허락되지 않음. 둘이 하나가 되어야함. 언제나 같은 의견이어야 한다는 것. 나르시시즘적인 상대방을 비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등을 의미함. 다름, 거리감, 경계 설정은 갈등과 모욕감을 불어일으키는 계기가 됨.
- 다른 사람을 통해 자존감 높이려는 바람이 존재함. 착취적인 관계 패턴으로 이어질 뿐임. 나르시시즘적 사람들에겐 관계를 맺는 대상 자체보다 자기 자신의 자아상을 긍정적으로 강화해주는 대상의 기능이 더 중요하기 때문. 대상의 감정과 생각, 의지에는 관심 없음. 자신의 자존감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의 충족 여부만 중요하게 여김.
나르시시즘적 사람들에 대한 반응 유형 6가지
*생각해볼 것
- 나르시시즘적인 상사나 동료에게 종속 또는 예속 되어 있는가, 아니면 자율성 유지하고 있음?
- 나르시시즘적인 상사나 동료와 합일 되는가, 아니면 거리를 두고 경계 설정 하는가?
- 나르시 상사나 동료의 자존감을 강화해주는가, 아니면 그들에게 의존해 내 자존감을 강화하는가?
(1)자의식형
자의식형은 나르시시즘적 행동에 거의 영향을 안 받음. 안정적인 자존감과 긍정적인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이에 해당함. 따라서 나르시시즘적인 동료나 상사의 평가나 인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움. 이들의 행동 기준은 외부의 동의가 아니라 '자기만족'임.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의 기본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임. 자신의 자율권을 쉽게 빼앗기지 않음. 자신의 의견을 직접 표현하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하며, 자신의 목표와 바람을 부인하지 않음. 남들이 자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판단할지 걱정하는 일도 없음. 이들은 나르시시즘적인 상사나 동룔르 위해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으며, 불쾌감이 커지면 상대방과의 관계를 끊어버림.
- 개별성과 자율성이 자기포기와 예속이라는 극단을 압도함.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적응함.
- 합일적, 용해적 관계에 뛰어드는 일이 드묾. 분명한 경계를 설정하고 소신있게 자기 생각 밝히는 편.
- 주변의 찬사로 자존감 강화하려고 안 함. 긍정적인 피드백과 성공에 대한 자긍심으로 자존감 채움. 인간 관계에서 착취와 거리가 멀고 '기브 앤 테이크'만이 있을 뿐임.
- 나르시시즘적인 상사가 그들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자신을 이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바람직한 행동과 성과를 보일 때만 인정을 하고 표현함.
(2)경탄형
2-1 스스로 나르시시즘적이어서 나르시시즘적인 타인을 찬양함으로써 자신이 더 중요해지려는 유형
2-2 스스로 열등하다고 느껴서 자신도 비슷하게 되고픈 마음에 타인 찬양하는 유형
둘 다 다른사람을 치켜세움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함께 높인다는 공통점이 있음. 자기 자신의 이상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해 그의 광채를 받고 삼. 자신의 우정과 애정을 모조리 쏟아부으면서 크고 요란하게 표현하는 경우와 비교적 조용하게 찬사를 보내는 경우가 있음. 이들은 상대방을 우러러보면서 자발적으로 종속적인 자리로 굽히고 들어감, 상대방을 연단 위에 세우고 떠받드는 것을 즐김. 나르시 상사나 동료의 말에 맞장구 치면서, 그들이 하는 것은 뭐든 후륭하다고 이야기함. 그들의 실수는 눈에 들어오지 않음. 실수를 발견해도 부인하거나 다른사람의 책임으로 돌리기까지 함. 그들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무조건적으로 이상화하면서 맹신함.
나르시 사람들은 박수부대를 원하고 대중의 갈채를 즐김. 그런데 경탄형이 모르는 것이 있음. 그것은 나르시 사람들이 이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게 아니라, 이들이 보내는 찬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실임. 나르시 사람들은 누가 자신을 찬양하는지 개의치 않음. 누구에게든 찬양받기만 하면 됨. 그 결과, 경탄하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더이상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게 될 수도 있음. 그가 지겹고 성가신 존재가 되었기 때문일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그 '일'을 넘겨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음. 경탄형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는 '배신'처럼 여겨지고, 그래서 분노와 증오로 대응한다. 이렇게 해서 나르시 상사나 동료에 대한 찬양과 이상화가 급작스럽게 중단+반대 행위가 벌어지는 일이 적지 않음. 자신들이 찬양해온 상사나 동료가 실패자나 현혹자로 드러날 경우에도, 자기들이 잘못된 사람을 찬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짐.
경탄형은 자신의 실수를 인식하는 순간, 자신의 위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면서 자율성과 정체성을 발전시킬 기회가 주어짐. 하지만 경멸과 분노에만 머무른다면 더이상 발전하지 못 함. 이상화하던 일을 평가절하하는 것으로 감정적 전환만 하게 될 뿐이므로. 찬양만 하는 일은 장기적으로 자신의 발전에 도움되지 않는 사실을 인지해야함 .나르시 상사나 동룔르 찬양하느라 미처 보지 못했던 자신의 강점과 역량에 대해 고민해보자.
-경탄형은 찬양하는 대상에게서 정체성을 빌려오는 경향이 있음. 자신은 그 어떤 두드러진 정체성도 없기 때문. 자율적성향 낮고, 자기포기와 종속적 성향 높게 나타남.
- 경탄형의 관계 패턴은 매우 합일적임. 이상화의 특징. 이들은 결코 비판하지 않음. 기껏해야 뒤에서 제3자에게 험담할 뿐. 직접적 비판 하지 않음. 찬양을 통해 이들에게 이득이 주어지는 한, 이러한 관계는 아무 문제 없이 지속 됨.
- 경탄을 통해 나르시 상사나 동료의 자존감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존감도 강화됨. 남을 찬양하면서 칭찬과 인정, 주목 받기 원함. 이런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이들의 경탄은 대개 끝이 남
나르시들은 이들이 '평가절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파트너가 될 수 밖에 없음
(3)두려움형
나르시 상사나 동료는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일으킬 수 있음. 상대방이 자신의 가치에 회의적이고 거만한 행동에 쉽게 영향받는 경향이 있으면 더욱더. 이런 사람들은 내적으로 불안하며, 자기회의에 빠져있거나 외부의 긍정적 반응에 의존하는 경향 있음.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을 의심하며 무슨 잘못이든 모두 자기 탓으로 돌림. 나르시들에게 최고의 먹잇감임. 이런 점 덕분에 손아귀에 움켜쥐고 마음대로 할 수 있으므로. 나르시들은 두려움형에게 자신의 행사하고 통제함.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두려움과 불안도 이들에게 투사함. 그 결과 두려움형은 자신의 두려움과 나르시들의 두려움까지 떠안음 ㅅㅂ
이런 방식으로 반응하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지 못하고, 남에게 책임을 미루는 경향이 있는 나르시와 지내는 것이 힘들수밖에 없음. 나르시들은 다른 사람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워 자신의 심적 부담을 덜어내기 일쑤이므로.
두려움형은 죄책감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까지 있음.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자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 그들이 자기를 무시하고 평가절하했다고 느낌. 이들의 두려움은 피해망상으로 커지기도 함.
남의 단순한 행동(ex. 강사가 강의하는데 청자가 하품을 해도 피곤함의 표시일 뿐이지 모든 청중이 지루해할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됨)에 의미 부여보다는, 긍정적인 것들만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익혀야함. 그러면 자존감이 커지고 모든게 안정적으로 느껴질 것임.
-두려움형은 복종과 자기포기의 성향이 있음. 타인의 기대에 자신을 맞추다보니 더이상 자신의 역량이나 고유성에 주목하지 못 함. 이로써 개별성과 자율성은 위험에 빠짐.
- 합일을 통해 안정감을 얻으려 함. 실수는 거리감과 거부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주어진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애씀. 조화와 일치를 추구하지만 나르시로부터 무능력하고 열등하다고 평가받는 경우가 많음.
- 남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순응과 '올바른' 행동으로 자존감 강화함. 나르시들은 이들과 함께할 때 안전하다고 느낌+자리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함.
(4)투쟁형
투쟁형들은 나르시와 대놓고 대적하면서 마찰을 빚음. 이런 투쟁의 끝이 좋을리 없음. 둘 중 하나는 자기 영역을 포기하게 될 것이 뻔함. 이들은 상대방만큼이나 응대한 나르시의 소유자임. 이 다툼은 패권을 잡으려는 알파 동물 간의 싸움이자, 둘 다 한 치 양보하지 않는 탓에 충돌은 필수불가견. 인신공격과 경쟁적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짐.
둘끼리 싸우려고 말리거나 충언해주는 구원자 역할들만 진땀 뺌. 둘의 싸움이 끝나거나 해결 되면, 구원자들은 싸움닭들의 싸움이 끝난 것에 대해 화풀이 당하는 희생자가 되어버림.
알파 동물들 사이의 싸움을 끝내는 해결책은 대립되는 생각과 견해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존중이 필요함.
- 자신의 자율성과 지배력을 쟁취하기 위해 싸움. 절대 양보하지 않고 굴복하지도 않고 상대방에게 포기하도록 강요
- 상대방과 거리를 두면서 그 어떠한 합일도 거부. 독립성과 정당성의 확보가 이들의 목표.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 내리는 정의에 전혀 위협받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을 지배하기 위해 확장된 자아를 만들어내려고 시도함.
- 이들의 자존감은 권력과 우월함을 통해 강화함. 논쟁에 두려움이 없으며, 승리자로 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커짐. 다른사람의 자존감 강화에는 절대 협조하지 않음.
(5) 거부/고집형
고집은 상대방을 기진맥진하게 만드는 강한 감정임. 투쟁형과 마찬가지로 공격형이나, 수동적임. 시끄럽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소리지르지 않음. 융통성이 없고 입을 꼭 다물고 있으며, 타인과의 접촉을 끊거나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행동함. 그러나 속으로 자신이 매우 부당한 대우를 받은 불쌍한 피해자라고 생각함. 이들은 매우 까다롭고 하소연할 것이 많음. 잘못은 언제나 상대방, 조직, 상사, 동료에게 있음. 이들은 나르시에게 업무거부, 규정을 지키며 최소한의 일만 하기, 의도적인 업무 지연으로 대항함. 이것은 요구를 회피하고 '부당한 부담과 침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함.
거고형들은 대개 수동적 공격성향 가지고 있음. 이런 방법으로 협력을 어렵게 하거나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들에게서 딱히 비난할 근거를 찾기 어려움.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보이지 않게 거부하는 태도를 취해 남들이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만듦. 이들은 매우 교묘하게 사람들을 조종해 남들이 자기 대신 책임을 떠맡고 자신을 보살피도록 부추기는데, 스스로 자기 회의와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이들의 고거는 확장된 자아에 완전히 빠져들지 않도록 해주는 일종의 방어기제임. 거고는 통제형 부모 아래서 본인만의 경계를 지켜내지 못 한 경험이 있음. 일기장을 훔쳐보거나, 방을 몰래 살피거나.
거고들은 나르시를 대하면서 이와 똑같은 간섭을 받을까 걱정함. 사전에 의논하거나 묻지 않고 업무를 배정하는 것을 개싫어함. 그런데 나르시는 공감능력이 없어서 이들과 계속 갈등을 빚음. 또한 거고들은 권위를 경멸하기 때문에 나르시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능력이 부족한 상사는 이들을 다루기 어려움.
거고형들을 대할 때는 이들의 피해자같은 태도를 스스로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어, 성인이고 더이상 간섭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게끔 해야함. 거부와 고집으로는 그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으며, 우울증이나 거절에 대한 두려움, 업무 장애, 관계 갈등 같은 더 큰 문제만 야기될 뿐임. 그러나 이들은 어린시절 ptsd 경험이 너무 깊이 자리한 경우가 많아서 머리로만 내리는 결정으로는 그 무엇도 바뀌지 않음.
- 자신의 자율권이 침해당할 까봐 끊임없이 우려, 거부라는 방법을 통해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는 일을 막으려 함. 개별성이 뚜렷하게 발달하지 않은 까닭에 경계를 쉽게 잃어버리는 경향 있음. 누가 명령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두고 다툼이 벌어지곤 함 "난 나를 포기 하지 않을거야!"
- 관계에서 거리를 두고, 합일을 두려워함. 자신의 자율권을 앗아갈 것이라고 생각함.
- 대외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평화적이며 협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남들이 자기에게 경탄하고 칭찬해 줄 것을 바람. "내가 이렇게나 친절하니까 너는 반드시 나를 좋아해야해!" 이들에게 많은 인정이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비난 받는 경우가 많음. 이들은 때로 상대방의 자존감을 시험하는 존재로 여겨지기도 함.
(6)체념형
"온갖 노력에도 전혀 바뀌는게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체념하고 포기하게 되어 있음.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음."
체념은 더이상 희망을 갖지 않고 포기한다는 것을 뜻함. 여기에는 탈출구가 없는 것에 대한 절망 슬픔 고통 분노가 한데 얽혀 있음. 하지만 대개 체념 속에서 이런 감정들은 잘 감지되지 않고 우울함과 무력감 속에 감춰짐.
우울증의 맥락에서 체념은 '학습된 무력감'이라고도 불림. 한번 무력감이 자리 잡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무감각이 찾아오고 신체적인 질병이 발생하기도 함. 사람들은 탈출구가 없는 상황을 오랫동안 견뎌내지 못 하기 때문.
나르시의 들쑥날쑥한 기분과 평가절하 일색인 태도에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 아침마다 직장에 가는 것이 끔찍한 사람은 심한 긴장상태를 보이며 신체적인 고통을 호소하기도 함. 병가를 내면 그런 무력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날 수 있지만, 근본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채 고스란히 남아있음.
상황을 바꾸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직장을 옮기는 것임. 힘과 의욕이 요구되는데, 체념형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그런것들이 더 남아 있지 않음. '그래봤자 아무 의미도 없어' 이런 생각은 온갖 노력의 종착점이자 어쩌면 향후 수년간 이어질 고통의 시작점이 됨.
사람은 자신의 행동으로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무력감을 학습하게 됨. 예측불가능한 상사가 어떤 때는 친절하고 우호적이었다가 또 어떤 때는 자신을 마구 깎아내리며 거부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당하는 사람은 자기가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생각하게 됨. 이런 상사는 기분이 너무 급작스럽게 바뀌기 때문에 도저히 대응할 수가 없음. 이렇듯 자신이 무엇을 하든 관계에서 어떤 것도 개선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체념이 찾아옴.
무력감에 빠져 체념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운명에 맡겨버리고 고통스러워하는 데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길을 찾아내려고 시도함. 두 집단의 차이는 생각하는 방식에 있음. 무력하다고 믿는 사람은 무력해짐. 영향력 행사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변화를 일깨움. '그건 절대로 안 될거야'와 '내게 어떤 가능성이 열려있는지 살펴봐야지'처럼. 똑같은 사건이어도 다른 두 가지 시각이 존재함.
나르시 상사와의 협력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지경에 이르면, 벗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 그래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헛된 꿈은 버려야함. 이렇게 함으로써 다른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힘, 직장을 옮기는 것까지 고려해볼 힘이 생김. 매우 힘든 일이지만 새로운 기회가 숨어있음.
- 자기 포기 성향이 있어서 자율권을 쉽게 포기하고 수동적으로 종속
- 체념이 합일을 만들어냄. 거리감 확보 불가능
- 상대방을 통해 자존감 강화하는 일 없으며, 상대방에게 그런 일 해주지도 않음. 양쪽 모두 '상호 평가절하'의 덫에 걸려있음. 좋은 결말에 대한 희망은 실망만 안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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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Jinx 작성시간 26.10.14 나 투쟁형이라.. 나르 상사랑 존나싸움 걍 끝이없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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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레박 작성시간 26.10.14 헉 나는 거부/고집형 자의식형 섞였었던 것 같다.. 대학원 지도교수였어서 자의식형으로만 대처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 나중엔 거부/고집 태도로 나아가다가 결국 관계 끊기를 선택하게 됐지만ㅜㅋㅋㅋㅋ 와중에 저 본문의 인간상들 여럿 보았네 그중에 경탄형응 우습고 기도 안 찼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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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무걸 작성시간 26.10.14 본문 재밌닼ㅋㅋ 혹시 이거 관련해서 무슨 책 읽었는지 추천해줘! 난 자의식이랑 두려움이 거부고집형이 섞인거같아 자의식 한 80에 거부고집 한 20?? 나르 옆에 경탄형 있는데 진짜 웃김ㅋㅋ 근데 나르는 경탄형때문에 완전 개들떠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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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아 작성시간 26.10.14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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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없ol맑은oroi 작성시간 26.10.14 글 재밌다! 나는 뭔가 그 시절의 내 멘탈 상태에 따라서 유형이 달라지는거 같기도 하네ㅋㅋㅋ 그때의 내가 어땠는지 돌아보게 된다... 좋은 글 고마워! 삭제하지 말아주라 두고두고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