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61014081124010
마라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가 최근 일어난 마라톤 사망 사고와 관련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최근 마라톤 대회 참가 중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과도한 기록 단축 경쟁 등 과시형 러닝 문화에 대해 일침했다.
황 감독은 13일 유튜브 채널 ‘영조형’에 ‘마라톤 대회 사망 왜 일어날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1일 열린 ’2026 서울레이스‘에서 20대 여성 A씨가 결승선을 500m 앞둔 지점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뒤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황 감독은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회에 출전해 기권하는 선수들은 엘리트 선수들이 많다.
충분히 운동은 돼 있는 몸이지만 여러 가지 상황에서 포기하는 것”이라며 “(아마추어 러너의 경우) 대회 참가 신청을 해놓고 준비가 안 돼 있을 때 과감하게 거리를 줄인다거나 기록을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레이스에 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출처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음냠냠긋 작성시간 09:59 new
진짜 전시 경쟁 시대라.... 너무 안타까움
-
작성자울릉도동남쪽뱃길따라링딩동 작성시간 10:05 new
헐 ㅠㅠㅠㅠㅍ
-
작성자오늘점심뭐먹지 작성시간 10:13 new
취미 달리기도 경쟁이라니 휴
-
작성자메추리알 작성시간 10:22 new
잘은 모르지만 성격이 엄청 성실한 사람이었을 거 같아서 더 안타까워 대학원생인데 저녁에 꼭 연습하고 일과 남은 날은 또 연구하러 갔다던데.. 과시라기보다는 극기의 의미로 견딘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아깝고 안됐어
-
작성자움파룸파파아 작성시간 11:31 new
우리나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껴야된다고봄 ㅠㅠ 비단 러닝뿐만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