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두쫀쿠괴물)
https://youtube.com/shorts/OtMWKz7h0HE?si=YFg5vwKEAt6BKRqg
내가 실제로 회사에서 겪은 일이거든.
우리 후배 중에 뭘 잘못하기만 하면 “그게 아니라요”라고 말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었어.
예를 들어서 오늘 갑자기 지각을 했어.
“너왜 지각했어?”
“아 그게 아니라요. 오늘따라 사고가 나서 차가 막혔어요. ”
사고가 나서 차가 막혔다는건 자기의 이유인데 그것보단늦게 왔다라는 사실에 대한 사과가먼저야.
근데 그걸 안 하고 “아 그게 아니라요.“
”나는 일찍 나왔는데 교통사고 났다니까요“라고 말하면 마치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억울하다는 말 같잖아
일단 무조건 죄송합니다를 시작하고 서로의 마음이 가라앉은 다음에 왜 늦었는지 무슨 상황이 있었는지 그때 설명하면 됐어.
*이건 추가적으로 공감돼서 같이 가져옴*
근데 지금은 진짜 미안할 때 미안하다는 인사를 하는 거에 대해서얘기한 건데 별거 아닐 때도 고맙다고 하는 것도 되게 필요해요.
누가 뭐 백화점에 들어가는데 앞사람이 문을 잡아줬어.
그럼 그문을 받으면서 “아이고 고맙습니다.”
그사람한테 엄청난 은혜를 입은건 아니지만
어쨋건 그사람이 나를 생각해준건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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