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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극한 상황일수록 사람은 남을 돕는대

작성자캥햄스터| 작성시간26.10.17| 조회수4069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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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늙은것도젊은것도아닌것 작성시간26.10.17 인류는 결국 뭉쳐서 생존한 거라 혼자 살아남아도 유리하지 않다는 게 유전자에 새겨져 있는 걸까 그렇다면 그게 일상에서도 좀 발휘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야 약자혐오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 작성자 여기 진짜 뭐하는 카페냐 작성시간26.10.17 자꾸 잊고 사는 것 같아 요즘.. 이런 거 떠올리게 해 줄 영화나 다큐 찾아봐야겠다!
  • 작성자 낭만 합격 작성시간26.10.17 인간은 사회성으로 살아남은 종족이라 그런 듯. 혼자서는 살지 못한다. 이게 맞아. 웬만한 동물들보다 힘도 생존능력도 약해. 밖에서 살아남지도 못 함. 달리기도 못 하고 완력도 약함. 물어뜯는것도 못 함. 조금 상한 거 먹었다고 아픔.
    결국 무리로 같이 있어야 살아남아서 그게 본능에 새겨져 있는 듯…
    이상한 개체가 있긴 하지만 그건 모든 종족에 다 있는거니 스킵..
  • 답댓글 작성자 낭만 합격 작성시간26.10.17 약육강식의 세계다 어쩌고 하는데 그건 인류가 만들어 놓은 사회에서 좀 잘났다고 지랄하는거잖아. 벌판에 던져놓으면 물려 죽거나 추워 죽거나 더워 죽음. 문명사회가 인류에서 얼마나 됐다고 인간이 약육강식을 운운함?ㅋㅋㅋ 유전자에는 사회성이 각인 되어있다고 생각해.
  • 작성자 홈런볼런홈 작성시간26.10.17 원시인 시절에도 다같이 뭉쳐다녀서 살아남은 유전자 때문일까
  • 작성자 빵빵지나가여 작성시간26.10.17 진짜 개흥미로워
  • 작성자 초록개구리구리 작성시간26.10.18 이런데 세월호 선장은... 얼마나 악한거냐
  • 작성자 박아지 작성시간26.10.18 저런 극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선함이 나오는데 평소에도 악한 사람들은 진짜 사람이길 포기한 동물이다...
  • 작성자 더위먹은도롱뇽 작성시간26.10.18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잖아 보통 무리를 버리는 것보다 돕는걸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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