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사육 환경에서 구조돼 청주동물원의 상징이 된 갈비사자 '바람이'를 기억하십니까.
바람이는 지난 8월 생을 마쳤는데요, 그런데 청주시가 추모관 조성에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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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바람이 추모관’으로 이장섭 시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존 추모 공간을 디지털화 하겠다는 건데, 관람객 중심의 정책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모관 리모델링에 편성된 예산은 5억 원, 한 해 청주동물원의 전체 사육비와도 비슷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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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미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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