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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입원했던 사람만 알고있는 병원 새벽분위기.jpg

작성자한라봉자몽에이드|작성시간26.10.18|조회수94,781 목록 댓글 165

출처: https://theqoo.net/square/4378833587


병원에 입원하면 보통 새벽에 잠을 못잠
간호사 선생님들 환자 체크하느라 두세시간 간격으로 들어왔다 나갔다하고 링겔 수액 맞고 있다보니 팔이 불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보통 입원하면 낮에 할거없어서 낮잠을 많이자니 밤에 잠이 안오는경우도 있음 그렇다고 그냥 누워 있자니 허리가 겁나 아픔


그럼 혼자 병실에 나옴

그리고는 아무도 없는 병실 복도 의자에 앉아서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병실 자판기 음료수 뭐있나 구경도 하고
하나 빼서 마시기도

병실 복도 창문으로 야경도 구경함


그러다가 엘레베이터 타고 1층 로비도 내려가봄


환자들과 손님으로 가득했던 낮과는 다른 새벽
편의점만 운영하고 있음

그럼 로비 돌아다니고 구경하면서 편의점서
오늘 먹을간식도 구매하고 그리고 병실로 다시 올라감



뭐 저 기억때문 다시 입원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때의 새벽 온도 습도 그날의 기억이 가끔씩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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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vd 피부 좋아진다 | 작성시간 26.10.20 좋아..
  • 작성자킴우진 | 작성시간 26.10.20 내가 입원했던 병원은 편의점도 밤 9시되면 문 닫아서 새벽에 로비 나가보면 데스크에 있는분만 있어서 조용했던 기억나 ㅋㅋ
  • 작성자수족냉증이온다 | 작성시간 26.10.20 내가 입원한 병원은 새벽에도 복도는 밝았어 대신 병실 기계음만 들리고 조용ㅋㅋ
  • 작성자개똥아똥쌌니네니요 | 작성시간 26.10.21 간병하러 가봤는데 기분 묘했음 좋ㄴ은쪽으로
  • 작성자강냉이파티 | 작성시간 26.10.23 맞아.. 갑자기 새벽에. 바로 나가서 넓은 곳을 안전히!! 산책할수 있는게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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