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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삭막한 공산주의 도시에서 현대적인 예술도시로.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6.10.22|조회수4,834 목록 댓글 2

출처: https://arca.live/b/city/185700895

 

 

 

1920년대 알바니아 티라나. 

 

오스만 제국 소속이었기 때문에 

이슬람과 유럽 문화가 섞인 독특한 도시임. 

 



 

1970-1980년대 알바니아 인민 공화국의 수도, 티라나

 

같은 사회주의 국가와도 거의 교류가 없었던 폐쇄국가.

국민들은 알바니아를 세계 최고 부국으로 믿을 정도였음.

 

 

1990년대 티라나. 

사회주의 붕괴 후 경제 침체와 도시관리 실패로 인해

 

웅장했던 스탈린식 건축물은 지저분해졌고

티라나는 우울하고 척박한 회색도시로 전락했음. 

 

 

2000년 당선된 화가 출신 티라나 시장 ‘에디 라마‘는

본인 전공을 살려 티라나 컬러풀 프로젝트를 펼쳤는데

 



 

건물을 색칠하고, 나무를 심고, 고층건물을 추진하여

티라나를 아름답고 현대적인 도시로 바꾸는 데에 성공함.

 

정치집회를 위한 회색 콘크리트 광장을

시민 친화적인 보행 및 예술 공간으로 바꾼 광장이 대표적. 

 

에디 라마는 2004년 ‘세계 시장 대상‘을 받으며 지방정부의 긍정적 역할을 제시했고, 

민주주의 알바니아에 지방자치를 현실화한 인물로 평가받음. 

 

그 덕에 2013년에 총리가 되었고 지금까지 임기를 수행하고 있음. 

 

 

 

+ 눈길댓펌)


지금 알바니아인데 티라나 지금 개난리남 시위대가 온갖곳 다불태우고 때려부수고 경찰은 물대포쏘고 최루탄쏘고 난리도아님 사람들 군대에서 보던 방독면쓰고다님

1990년대 폰지사기 이후로 최악의 국가위기라네 지금


알바니아는 비잔티움 제국에 계속 있던 정교회 였고
이탈리아 반도도 바로 옆인데 오스만 들어올 때 스컨데르베우 같은 영웅이 있었음에도 무슬림으로 확 바뀐게 신기함


근데 가보면 삭막하긴 함 ㅋㅋ
색칠은 해놨지만 건물 태생이 그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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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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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킁에킁 | 작성시간 26.10.22 우와..
  • 작성자버터링에쉬레 | 작성시간 26.10.22 이런 글 좋다 ㅠ 근데 여기도 무슬림이많은가봐 후기보니까 머리자르고싶은데 남녀공용 미용실이 잘 없어서 찾기힘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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