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14560?sid=102
자신의 조카가 초등학교 1학년생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네이트 판에 <초등학교 급식 질문>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조카가 매워서 밥을 못 먹겠다고 징징거린다는데 제가 봐도 아이가 먹을 만한 메뉴는 아닌 것 같다”면서 “조카 부모 입장에서는 좀 그렇긴 한데 요즘 (학교에) 뭐라 하면 갑질 부모 소리 들을까 봐 말을 못 하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해당 글에는 “보통 초등학교 급식엔 보통 이렇게 나온다”, “다른 학년도 있고, 저 정도면 괜찮은 편인데?”, “맛있어 보이는데. 대체 뭐가 문제란 걸까”, “아이들이 편식하지 않고 잘 먹게 도와주는 게 어른들 역할 아닐까?”, “초등학교 갔으면 조금 매운 음식도 먹을 줄 알아야”, “영양사도 극한직업이네” 등 댓글이 달렸다.
이헤 ‘현직 영양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누리꾼은 “일부 초등학생 급식에는 일반 가정에서 먹는 고추장과는 달리 덜 매운 고추장을 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22년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이 원생에게 매운 급식을 제공하는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시민단체 진정에 대해 인권침해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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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조카급식에 입을 왜대지..ㅋㅋㅋ 엄마아빠죽었나 ㅠ?
당연히 학교에 뭐라고하면 갑질부모지 심지어 님은 부모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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