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gnh9oi5FQJY?si=5UOruALWtGgg2Egh
벌거벗은 한국사 시즌3
3회차에 나오는 내용
엄인섭이라고 혹시 들어는 봤는지?
한인 사회에서든 일제에서든
주목받는 완전 초네임드 독립운동가였음
러시아어를 능통하게 해서
항일독립군들에게 필요한 소총 같은 무기 구매에 있어
꼭 필요했던 엄인섭
한국사를 배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스치다 이름 한 번은 꼭 들어 봤을
홍범도 장군의 최최측근 의병 동지이자
안중근 의사와는 의형제까지 맺었던 인물임
하지만 엄인섭은 일제의 밀정이었던 것
아예 독립운동을 안 했던 거냐 하면 그건 또 아님
10대 때부터 의병 활동도 하고 독립운동도 하긴 함
하지만 1908년 11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에
지 스스로 벅뚜벅뚜 걸어서 찾아간 엄인섭 ;;
일제가 회유한 것도 포섭한 것도 아님
그런 제안조차 안 갔음
(존나 유명한 배일선인 명단에 있을 만큼
일본 입장에서는 ㅈㄴ 독립운동가였기 때문)
그런데 그런 사람이 지 발로 찾아가서
밀정으로 좀 고용해 달라고 부탁한 거
일본조차도 엄인섭을 못 믿어서
3년을 감시하면서 얘가 밀정 되겠다는 게 진짜인지 감시하고
3년이 지나서야 믿어 줬다고 함
그때부터 ㅈㄴ 줄기차게 독립운동 정보 다 팔아넘기고
가까운 독립운동가들까지 밀정으로 포섭하는 데 앞장섬
진짜.....
이게 끝이 아님
지가 제일 측근에서 함께 독립운동했던
홍범도 장군 체포 계획을..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가 작성해서
계획 수립해서 일본한테 홍범도 장군 잡자고 건의를 함
개미친새끼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진짜 고작 저거 때문에
출처 링크 들어가면 어떻게 밀정인 게 밝혀졌는지 나오는데,
한인사회, 일제한테 모두 외면 당하고
비참하게 죽었다고 함
(더 잔인하게 뒤졌어야..)
+ 이 새끼가 끝이 아님
일제가 독립운동가들 사이에 심은 밀정 중에
정체가 탄로나고 이름이 밝혀진 사람만 해도 900명에 달한다고 함
조국을 위하는 조선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내분을 일으킨 것
서로 믿지 못해서 계속 테스트하게 하고..
그래서 죽을 때까지도 동지의 이름을 모르고 간 분들도 많다 함
이렇게 많은 밀정을 심은 일제가
특히 더 집요하게 밀정을 투입한 곳은
당연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였음
그런 임정의 머리이자 중심인 김구 선생님이
총탄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암살 시도 사건이 있었음
ㅅㅂ
이것도 김구 선생님이 정말 아끼고 키웠던
최최최측근인 박창세의 짓
심지어 박창세의 임정 업무가 밀정 색출해내는 거였다고 함
일제가 김구 암살 적임자로 박창세를 찍어놓고
3년을 포섭했다고 함 씨바럼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혐일 작성시간 26.10.24 개새끼들 그러고 살아 좋았을까 대대손손 창피한 일 가득하길
-
작성자토마토달걀볶음 작성시간 26.10.24 지금도 있잖아 한국인들 사이에서 밀정같이구는 정치인들 일빠 매국노들
-
작성자롤리폴리롤리 작성시간 26.10.24 일본 ㄹㅇ 개싫음 음침해가지고.. 뭐더라 독립해도 일본식 정신 남아서 조선 망하게할거라고? 한거도 ㅗㅗㅗ 지들이 지면 바로 굴복하는 스탈이라 우리도 그럴줄 알았나ㅗㅗ
-
작성자molba 작성시간 26.10.24 미친새끼들
-
작성자구구크러스터사랑 작성시간 26.10.25 지옥에서 썩고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