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78500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 전체 수출이 전례 없는 기록을 써내려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도 연이어 최대 수출액을 경신하고 있다. 중기 수출이 지난해 2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해당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K-뷰티’로 잘 알려진 화장품이 수출 지역과 판로를 넓히면서 중소기업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발표한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보면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334억달러(약 44조1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했다. 역대 3분기 최고 실적이다. 올해 1~9월 누계 수출액도 9.5% 늘어난 965억 달러로 역대 같은 기간 최고치였다. 1~9월 수출 중소기업은 9만765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이 또한 역대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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