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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100일의 거짓말>에서 원래 캐스팅 역할이 아니었다는 진선규

작성시간16:37|조회수10,197 목록 댓글 26

출처: 여성시대 확실해?


드라마 속에서 역할

사토 신이치

창씨개명한 조선인 친일파 ❌️

부모가 몰락한 사무라이 집안이라
식민지인 조선으로 건너와 낳은 자식=순혈 일본놈 ⭕️

그래서 어눌하게 조선말을 할 줄은 알지만
일본어는 무조건 유창하게 해야 됨


근데 원래 이 드라마 캐스팅이 아니었다고 함

대본을 보게 되었는데 대본이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출연하고 싶었다고

그래서 어떤 역할이든 오디션 봐서라도 하고 싶다고 했는데

하필 그게 조선인도 친일파도 아니고
찐일본인 역할이었던 것,,,,

대사의 반 이상이 일본말임

+한드인데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는 질문 생길까봐 덧붙임
통역을 통한 밀정이 드라마 핵심이라 무조건 외국어가 들어가야 돼

ㄹㅇ 일본어 하나도 몰라서 시간적 압박이 쩔었음

박보경한테 허락 맡고 일본으로 갔다고 함
(굳이 일본 간 이유는 한국에 있으면
제대로 언어 공부 안 될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집 빌린 친구랑은 또 다른 사람

친구 중에 일본인 배우가 교토까지 와서
하루 4시간씩 매일 일본어 대사 체크해 주고 도움을 많이 줬다 함

이래서 두 달?인가 세 달 동안 하루 순공 7시간 이야기가 나옴..






실제로 일본어 대사 개개개개잘 소화하는데
그것도 군인 특유의 꺼드럭대고 딱딱한 말투로 연기 잘함

대본 위주로 익혀서 지금은 좀 까먹은 듯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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